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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오브레전드] 에메랄드 3인 원딜러
    나의 취미 2023. 11. 2. 12:37

    내 본캐아이디

    나는 롤을 11년도 20살부터 시작한 유저이다.

     

    나의 롤 역사는 처음 온게임넷에서 MIG frost vs MIG blaze부터 시작된 경기를 보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 저 게임은 먼가 구린 것 같은데 좀 재밌어보이네? 카오스 같아보이기도 하고...  피시방가면 사람들이 하고 있다보니..

     

    나도 유행따라서 했던 것 같다. 그 때 처음할 때 느낀점은 뭐이렇게 재미가 없는 것 같지? 근데 나도 모르게 계속 30까지 키웠다.

     

    그렇게 지금까지 접었다가 다시 하다가 반복하면서 이어져오고 있다.

     

    근래에는 이스포츠 구단에 헬스케어로 나가게 되면서 롤 프로게이머와 말하기위해 롤을 다시하면서 에메랄드3까지 만들었다.

     

    다시 시작했을 때 꽉 먼가 안되는 느낌이 컸는데 지금은 그래도 에메랄드에서 나쁘지않게 하고 있는 것 같다.

     

    다시 시작한 김에 열심히해서 이번년도든 다음년도에 마스터티어를 달성하고자 일기를 시작해본다.

     

    근래에는 하는 원딜 모스트 3

     

    요즘 칼리스타, 징크스, 카이사 위주로 했다. 근데 칼리스타를 제외하고는 전적이 빨갛다...

     

    이런 현상이 왜벌어졌는가? 내 마우스 커서를 바꾸고나서 이런건가? 

     

    탐구해봐야할 일이다. 징크스는 평타형 원딜인데, 내가 후반까지 끌고가서 잘된 성장치로 캐리하기 좋은 원딜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원딜이다... 근데 성적이 안나온다.

     

    이판을 이야기해보자.

    솔직히 이판 나쁘지 않았다. 근데 졌다. 왜 캐리하지 못하였는가?

     

    2일전에 한 게임같은데 카이사 쓰레쉬 상대로 솔직히 나쁘지않게하다가 실수로 그랩에 당하면서 계속 킬을 줬었다.

     

    그리고 서포터 벨베스라서 해본 데이터가 없다보니 당한 것 같기도하다.

     

    나의 한타포지션은 잘 넣고 있다가 아지르한테 썰리면서 게임이 많이 말렸었던 것 같다. 

     

    상대의 실수들을 하나하나 잘먹었다면 이겼을 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어제도 칼리스타로 서포터한테 억까당해서 졌다고 생각한 2판이있는데, 그판들도 생각을 해보면 내가 실수가 많았다.

     

    물론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라서 그만둿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이렇게 하루에 3판씩이라도 데이터를 적어보련다.

     

    [나의 취미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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