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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중일 이스포츠를 다녀온 이야기/K-SPARA 강연다녀온 이야기나의 일상 2023. 12. 22. 15:51
여수여행기 :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의무지원 다녀온 썰 저번주 토요일인 10월 14일부터 시작된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에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현장의무지원을 다녀왔다. 이런 형식의 지원은 처음 가봐서 신기하면서 재밌는 경험이었다. 오늘 내가 갔다왔던 흔적을 보면서 그때 기억을 떠올리고 있다... 목요일은 SBXG에서 FearX로 바뀐 팀에 나가고 금요일도 일하고 SBXG에서 FearX로 변경 토요일에 가기전에 매주 나가고 있는 SBXG에 나갔다. 프로게이머들에 대해서 느끼는 통증들은 거의 비슷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성때문에 또 다르게 느끼기도 한다. 그부분에 대해서 약간 대비하며 지냈던 것 같다. 여우가 이쁜 FearX, 이번년도 화이팅~! 토요일 여수에 도착하다. 토요일 아침은 너무 추웠다... 진심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