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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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3] 다보고 난 후, 후기나의 일상 2024. 1. 22. 09:14
내가 넷플릭스에서 그나마 보는 시리즈인, 솔로지옥 3가 1월 9일에 완결이 되었다. 이번 솔로지옥 3 는 다른 솔로지옥 시즌보다 색달랐던 부분들이 꽤 많은 것 같다. 능력있고, 비주얼적으로도 뛰어난 선남 선녀들이지만 이번엔 그 연애프로그램 보는 느낌보다 시트콤? 보는 느낌이었다. 솔로지옥 3의 출연자들은 나무위키로 검색하면 이렇다. 이번에 6명, 6명이었는데 여기서 핵심적인 인물들이 있다. 주관적으로 보면 남자쪽에서는 최민우, 이관희가 돋보였던 것 같다. 이 둘의 스토리가 재미있었던 것 같다. 갈등이 일어나는 부분들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최민우쪽에서는 여자 2분이 있었고, 이관희는 여자 3분이 갈등이 있었다. 박민규 출연자분도 굉장히 매력이 있었지만, 앞에 두사람이 더 임팩트가 있었다. 스포일러 방지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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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솔로지옥3 1편 리뷰나의 일상 2023. 12. 26. 15:32
나는 방송을 잘 안본다. 근데 그중에서 그나마 열심히 보는 시리즈가 있다. 바로 솔로지옥이다. 시즌1부터 시즌2를 꼬박꼬박 계속 챙겨보면서 자극을 받고 보고 있다. https://youtu.be/P-PafKq-9Nw https://youtu.be/WKQDYJxvKVM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 솔로지옥은 포스터에도 적혀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이라고 나도 이야기하고 싶다. 저속에서 보이는 감정싸움과 심리적인 요동, 그속의 허리캐인, 눈물... 이런것 저런것들이 방송이고 대본이며, 지어내는 것 같기도 하지만 계속 보게된다. 참고로 나는 연애프로그램을 매우 싫어하는 편이다. 나는 솔로라던지 환승연애라던지 1편보고 꺼버리는 편이다. 근데 이상하게 솔로지옥은 판타지같다고 해야할까??? 은근히 계속 보게된다...